와인 라벨의 이해
사람들이 와인을 어려워하는이유중 하나가 라벨
때문이다.
외국어로 씌여져 있고 전문용어도 많고
순서도 각기 제각각이어서 통일된 방법으로 기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에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
무리가 있다.
하지만 최소한의 것을 순서대로 체크하듯이 살펴보면
와인선택에 많은 도움이된다.
맛있다고 생각하는 와인부터 라벨을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와인의 이름에는 몇가지 유형이 있다.
먼저 1.포도의 원산지명:
AOC. AC , DOCG.DOC QmP 등으로 등급이 매겨진
와인은 라벨에 표시된 포도의 원산지 명이 와인의
이름이다.
샤블리라면 부르고뉴지방의 샤블리지구라는 지역의
명이 와인의 이름이 된느것이다.
2.양조원 이름
와인제조화사의 이름이 그대로 와인 이름이 된것이다
3.포도의 품종명
리슬링 샤르도네등 포도의 품종명을 와인이름으로 붙인
것이다.
4.브랜드명
하나의 제조회사가 독점적으로 사용하는이름이다.
동 페리뇽 은 샴페인 개발자를 기념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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