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꿈을 꾸지 마라
신안을 하는 입장에서 세상과 타협하고
세상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피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때론 신알을 지키고 싶지만 한발을 내딛고
있는지라 너무 어려운데요.
저의 마음이 악한지라 자꾸 돈을 생각하게되고
신앙은 그와 반대로 멀어져 가는 모습을 볼때
이제까지 열심히 쌓아 올렸던 공든탑이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마음이 안좋은데요.
마음이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있는데 도와주셨음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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