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서태지의 팬이 아니지만,

한명쯤은 서태지같은 사람이 있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해를 입히는 것도 아닌데,

연예인이라면 이렇게 살아야 한다 라는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그가 누구에게 군림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 뿐이지 않나!

 

그런 그를 그냥 이해해 주면 안되나?

 연예인이 특권의식을 같는 것도 문제이지만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버리면서 까지 살 필요는 없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도 다양한 삶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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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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