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력에 새로운일들을 기록하기
2015년 을미년 입니다.
그래서 탁상달력도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올해는 이 탁상달력을 많이 활용을해볼생각입니다.
그리고 한달을 다살고 달력을 한장 넘겼을때에 내가
어떤것들을 했나 생각해보고 계획을세워나갈것입니다.
그래서 적어도 하루에 1시간은 책상에 앉아있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그래야 달력도 보고 생각도 하게되고 하기때문입니다.
오늘도 달력을 보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벌써 9일이나 지났는데
9일동안 무엇을했는지 다시 되돌아 봅니다.
그래서 다시 공부하고 자신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부디 올해는 꼭 나의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시간이
될수 잇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정말 경쟁에서 밀리지않고 생각하고 느끼고 깨닫는
한해가 되고 싶습니다.
최선을다하자. 할수잇다 피곤하지 않다 힘들지않다
지금은 전력을 다하여 뛸때이다.
이것을 깨닫는것이 정말 지혜로운것이다.
빠세
